“우리나라 선수도 1명 나올 때 됐다” 김도영의 40-40 도전, 꽃감독이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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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도 1명 나올 때 됐다” 김도영의 40-40 도전, 꽃감독이 밀어준다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과제를 끝내고 40홈런-40도루 도전에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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