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풍비박산” 입주민 다툼 말리다 뇌사 빠진 60대 경비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1 0 0 09.14 19:40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하던 60대 경비원이 입주민들 간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