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전자발찌 ‘반짝’…美사교계 흔든 ‘가짜 상속녀’, 댄서로 TV쇼 출연 세계뉴스 기타 0 25 0 0 09.19 09:54 유럽의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하며 뉴욕 상류 사교계를 감쪽같이 속인 러시아계 독일인 안나 소로킨(33)이 반짝이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미국의 인기 TV쇼인 ‘댄싱 위드 더 스타’ 무대에 등장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