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리포트] 발등통증 없어진 김시래. 강력한 단기 임팩트. 명예회복 준비 중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5 0 0 09.18 12:40 [오사카(일본)=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2년 간 김시래는 악재가 겹쳤다. 2023~2024시즌 연봉이 30% 삭감된 3억5000만원에 계약을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