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여자섹파 만난 썰
양성애자 만난 썰
처음에는 손님으로 만났는데(여성전용 안마)
섹스에 과감하고 살짝 사차원에 직업도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회사원
손님에서 섹파로 만났는데 자기 양성애자라고 하면서 내가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보니 말해주는데
여자들끼리는 처음 만날때 남녀원나잇과 분위기가 좀 다르다네?
첨만나면 손잡고 이야기하며 분위기 서서히 올리며 머리에기대기도하고 쓰다듬고 하는 과정도 과정이상의 느낌 이라고..
물론 섹스할때 내 입장에서 좋은건 내가서비스하는거 모두받은다음에는 나에게 애무도 많이 해줌 마치 복습하듯이..(자긴 레즈할때 남성포지션이라 애무하는거 즐긴다고.. 오래할때는 두시간 동안 애무해주기도 ...)
만날 때마다 삽입전에 서로애무 두시간 사정 후에도 애무를 계속 해주고 그렇게 발기시켜 다시 섹스하던~
결국 밤샘섹스로 아침출근 힘들어하던.. 매주 정기적으로 만났었는데...
레즈할때는 남성포지션이라는 그녀의 외모는 염색한긴머리에 살짝 독특하고 보기에 따라 오히려 여자여자 한 매력도 충만했고 나중에 생각하니 내 서비스 따라 공부해서 다른 여친들에게 해주려고 날 이용한건 아니였을까? 생각한적 있네..
서울서 서비스 선수하던 몇년 전 이네요..